신현석 교수팀, ‘무어의 법칙’ 한계 돌파할 반도체 핵심 소재 기술 개발
신현석 교수팀은 펑딩, 로드니루오프 교수팀과 공동으로 육방정계 질화붕소의 두께를 조절할 수 있는 합성법을 개발해 Nature지에 공개했다.
이 소재는 2차원 반도체의 절연체뿐만 아니라, 양자광원, 수요연료전지 멤브레인 등으로 쓰일 수 있다.
해당 뉴스기사: http://news.unist.ac.kr/kor/20220602-1/